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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만달로리안" 과 "더 위쳐"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8:41

    대등한 시기에 2개의 거대한 스트리밍 회사에서 괜찮은 유명한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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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만다로리안. 디즈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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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Netflix)의 우연에도 최근 스트리밍 업체 실태와 두 회사의 힘겨루기에 대한 유튜브를 봐서인지 드라마 이화를 보고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그래서 늘 그랬듯이 이 두 미드에 대한 짧은 평가와 로튼 토마토 지수에 대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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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갑자기?우리자신이라는네이버의평점은무시하면서약간대부분신앙책이자기과학서적처럼믿는소음을갖고보는평점사이트가있는데,그게바로로튼의토마토지수입니다. 한국의 자신라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꽤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여서 좋다는 평가가 많아 자신도 옛날에 꼭 신뢰하는 소음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네이버의 평점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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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잔인함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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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영화는 물론 초반 지수를 캡처해 흘러왔고, 성향 다양성과 영화감상에 있어서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높은 신선도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저걸 보고 설레서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그래서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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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 지수는 그래도 현실성이 조금 있다.하지만 어떻게든 사람들은 토마토의 신선도만을 본다. 역시 위치를 보기 전에도 토마토가 썩었다고 그 정도?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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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평점은 좋아.물론 팝콘 지수가 토마토보다 정확하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저 수치가 영화의 재미를 판단하는 소음은 아니다. 네이버 관객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정확도가 이런 토마토보다 떨어지지는 않는다. 돌라보다 정확한 경우도 많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라면 몰라도 굳이 토마토 지수를 보고 신선도로 영화를 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다만 영화는 남의 평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썼다. 그럼 만다로리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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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인원은 더 적지만 일단 수치 자체가 어마어마하다.두 개의 미드를 모두 본 입장에서 먼저 썩은 토마토를 받은 "더 위처"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면 게임을 하지 않았고, 원작을 몰라도 판타지를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봐야겠다고 이 스토리를 하고 싶을 정도의 매력이 있다. ccg도 "준수"를 넘어 "영화급"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훌륭하고 인물간의 관계와 판타지적 설정이 매우 재미있다.그러자 이 드라마의 유일한 가장 큰 단점은 배경설명이 너희가 없다는 것이었다.위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한참 후에 자기 자신이 와서 왕국 간의 관계자신, 마법사 역할, 그들의 정체, 인간과 왜 전쟁을 하는지. 다른 종족간의 생각은 이 스토리로 할 말이 없다. 그러면서 가끔 이 흐름은 어느 정도 자신이 빠를까 하면 다음 편을 보면 전편부터 때로 시대가 벌써 수십, 수백년이 흘러가는 sound이다.....인물들은 거의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개개인의 삶을 에피소드에서 보여주고 때론 다른 흐름이 흐른다. 분명 전작에서 마법사가 된 애니퍼는 차기작에서는 수십 년을 더 산 상태에서 자신감을 가져온다.그럼 신선도 만 지역인 만다롤리언은 다를까.만다로리안도 위처와 같은 단점이 있다. 이 또한 배경 설명이 전혀 없을 정도로 많다. 사람들이 왜 제국군을 싫어하는지, 제국군이 왜 망했는지. 만다로리안 왜 베스칼은 왜 그렇게 희귀하고 어떻게 만다로리안만 다룰 수 있나. 또 주인공은 어쩌다 만다로리안이 됐는지. 평소 팬이라면 만다로리안에 대한 현상금 헌터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환호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위치를 모르는 사람이 위치를 보는 것과 같은 감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위치도 시리즈로 게임을 다하고, 소설을 읽는 사람에게는 드라마의 불친절함이 전혀 사건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마치 스타워즈 전편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그들처럼 말이다. 그러나 스타워즈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 미드로 겨우 알 수 있는 것은 요다 하자신뿐이다.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사람이 스타워즈의 전편을 다 보고, 그 스토리를 어느 정도 자신하고 있을까. 스타워즈를 한번은 본 사람이라도 만다로리안이라는 용병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만다로리안, 위치 전체가 불친절하다는 가장 큰 단점이 있지만 신기하게도 만다로리안은 토마토지수가 크다. 다시 한 번 자신의 신뢰도가 깨지는 자신은 sound. 너무 돈 많이 드는 드라마라 두 드라마 전체가 볼 만하지만 어느 쪽이 더 재미있는지를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위처가 더 좋다.(절대 디즈니를 싫어해서가 아니다) 만다로리안도 평가가 좋고 cg도 영화 못지않게 재미있지만 사실상 베이비요다를 제외하면 어떤 매력포인트를 찾기 어렵다. 초반의 스토리는 확실히 신선했지만, 매회 반복할수록, 특히 지루한 스토리가 계속 증가한다.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만도는 베이비요다 때문에 길드를 배신하고 사냥꾼에게 쫓겨 결성만도가 이겨 탈출하지만 매번 만도는 배신을 당하거나 자신 있게 그에 따른 분쟁이 일어나 자신감을 가져오는 것이 이 시리즈 스토리다.복선도 없고 단순하고 평이한 이 스토리니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없다. 그러면서 상식선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은 당신들도 많이 합니다.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적이었다면 만도는 진작 죽였을 것이고, 반대로 내가 만도였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보면서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너희 많이 던져보니 즐거움도 더 반감되는 것 같아. 설정상 최고의 용병이라는 행동으로 치밀하지도 않고 이 상황에서 그냥 죽었어야 했는데, 웬일인지 주인공이라 악당들이 억지로 도와주는 것 같은 감정이 들면 당연히 집중될 리 없다.만다로리안에서 줍는 건 요다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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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동애 때문에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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