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미드소마, 유전 감독 아리 에스더 작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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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드 소마(Midsommar, 20하나 9)장르:미스터리, 공포 드라마/믹크, 스웨덴/청소년 관람 불가 감독:아리 에스티 시간:하나 47분 주연:후로ー렝스 퓨(대니), 잭 레이노히(밤), 윌 폴터(마크)별:-(-/5.0)​ 오컬트 장르의 신예 감독의 질주가 시작되고 있다. 20하나 7년 작 유전으로 시작하고 이번, 소마도 정말 기대된다. 이곳 장르에서는 이미 앤 쇼젤 감독급으로 보면 된다. 호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오컬트 쪽은 마니아적인 개인 개취라서 마이너한 장르였다. 근데 진짜 공포는 오컬트였어 현실감 있고 실제로 이뤄지는 것도 있고 실화 기반의 작품도 많기 때문이다. 미드톨디텍티브에서도 자취를 감췄던 아이들이 부다 교제물의 희생자였다. 오컬트 요소이며, 보고 있으면 섬뜩하면서도 묘한 매력에 끌린다. 단순한 공포 장르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 달라.​ 그와잉눙 공포라는 장르에 7살 때부터 빠진 자칭 공포 중독잤다. 보통의 공포, 공포 장르로 불리는 작품은 99퍼센트 봤지만 재미가 없다. 이젠 무뎌져서 두렵지도 않아. 개인 개취의 차이겠지만 계속 살펴보면 현실성 있는 공포가 느껴진다. 그 신선함을 준 작품이 파라노스토리 액티비티. 모든 시리즈를 보니 이것도 무뎌졌고 결미의 마지막에는 오컬트였다.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콰이 푸